둘이서 여행을 위한 짐을 챙겼습니다.
시작은 있지만 끝은 보이지 않는
막연한 바다 위에 조그마한 배 한 척을
띄우고 출발을 기다립니다.
힘차게 저어 갈 노와 바람을 실어 줄
돛과 돛대가 전부이지만 함께라는
든든한 항해자가 있어 거친 파도와
뜨거운 햇살도 두렵지 않습니다.
저희 두 사람의 여행이 시작되는 이날에
부디 오셔서 축복을 가득 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시: 2019년 9월 7일 토요일 오후1시
장소: 그랜드호텔 웨딩의전단 본관 컨벤션홀
위치: 인천 중구 서해대로 314(인천 중구 신흥동 3가 29)
둘이서 여행을 위한 짐을 챙겼습니다.
시작은 있지만 끝은 보이지 않는
막연한 바다 위에 조그마한 배 한 척을
띄우고 출발을 기다립니다.
힘차게 저어 갈 노와 바람을 실어 줄
돛과 돛대가 전부이지만 함께라는
든든한 항해자가 있어 거친 파도와
뜨거운 햇살도 두렵지 않습니다.
저희 두 사람의 여행이 시작되는 이날에
부디 오셔서 축복을 가득 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시: 2019년 9월 7일 토요일 오후1시
장소: 그랜드호텔 웨딩의전단 본관 컨벤션홀
위치: 인천 중구 서해대로 314(인천 중구 신흥동 3가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