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장 인사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여러분

 11기 집행부는 2년의 집행기간 동안 2019년 임금협상, 통상임금(체불임금 및 신임금 

 체계), 멈춰버린 신설비 투자, 2020년 임단협, 2021년 임협 등을 풀어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5개 지회, 8,000조합원 동지들은 2019임금협상 의견일치 안에 대해 수고했다는 평가와   함께 11기 집행부에게 힘을 실어주는 선택을 해 주셨습니다. 

 조합원의 선택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11기 집행부는 조합원의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열악한 공장의 안전, 복지, 환경개선과 통상임금(체불 임금 및 신 임금체계), 멈춰버린 

 신설비 투자, 2020년 임단협, 2021년 임협에 집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여러분

 5개 지회 대표자는 사측과 임금제도개선위원회를 통해 협상을 시작 할 것입니다. 

 인천/포항/당진/순천 5개 지회 8,000조합원들은 통상임금(체불임금 및 신임금체계)이   그 어떤 협상보다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5개 지회장들도 조합원들과 한마음이기에 더욱 더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11기 집행부는 2019년 임금협상 의견일치 안 조합원 총회 결과는 작은 성과이자 

 전초전이라 생각합니다.

 통상임금(체불임금 및 신임금체계), 2020년 임단협이 본격적인 시작이라 생각하고 준비

 할 것입니다.


5개 지회장들은 결연한 의지를 담고 있으며, 사측에 강하게 맞설 것입니다.

임금제도개선 위원회 협상 테이블은 5개 지회장들의 읍참마속(泣斬馬謖)의 결연한 의지가 묻어날 것입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여러분

노동조합은 조합원이 있기에 존재하는 조직입니다.

조합원이 외면하는 노동조합, 조합원이 등을 돌리는 노동조합은 죽은 조직입니다.


11기 집행부는 인천만의 노동조합은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5개 지회가 갈등과 반목을 통해 조합원이 피해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인천의 자존심과 위상을 지켜내면서 5개 지회 8,000조합원이 함께하는 노동조합을 만들 것입니다.


인천/포항/당진/순천/당진(하) 5개 지회장들은 결연한 의지를 밝혔고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조합원 동지들께서는 5개 지회 8,000조합원의 노동조합을 만드는데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11기 집행부는 집행기간 최선의 노력과 제대로 된 결과물을 제시하는 집행부가 되겠습니다.

특히 열악한 공장의 조합원을 중심에 놓고 판단 할 것이며, 현장의 안전, 복지 ,환경개선과 멈춰버린

신설비 투자, 2020년 임단협에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제철지회 지회장 정민수